AI AirPods, 스마트 글래스, 심지어 로봇까지-애플 지금 뭐 하는 거야
안녕하세요 헤일리입니다🤓
근데 이거 봤어요? 며칠 전에 블룸버그 기자 마크 거먼이 보도를 하나 냈는데, 애플이 지금 완전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 6가지를 동시에 개발 중이라는 거예요. 스마트폰, 태블릿, 이어폰 이런 거 말고 — 진짜 처음 들어보는 카테고리들이라서 저도 "이게 뭔 소리지?" 싶었어요 ㅎㅎ

애플이 만들고 있다는 신제품 6가지
지금 알려진 카테고리가 딱 6개예요. 하나씩 얘기해볼게요.
첫 번째는 AI AirPods. 카메라가 달린 이어폰인데, 사진 찍으라고 달아놓은 게 아니에요.
고해상도 촬영은 안 되고, 그냥 주변 맥락을 읽어서 Siri한테 넘겨주는 역할이래요.
예를 들어 눈앞에 식당 메뉴판 있으면 "Siri, 이거 뭐 맛있어?" 이런 식으로 쓰는 거. 2026년 말에 나올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두 번째가 제가 제일 기대하는 애플 스마트 글래스. 코드명이 N50이래요.
6개 중에 개발이 가장 많이 진행된 거라서, 이미 아세테이트 소재로 만든 프레임 4가지 스타일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해요. AR 기능은 없어요 — 메타 레이밴이랑 비슷하게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 달리고 Siri 연동되는 방식이에요. 2026년 말에 공개하고 2027년에 실제 판매 시작할 것 같다고.

세 번째가 좀 생소한데, 펜던트예요. 옷에 핀처럼 꽂거나 목걸이처럼 달고 다니는 기기인데, 마이크랑 카메라가 내장돼 있어요. 근데 이 기기 자체에 두뇌가 없고, iPhone이 다 처리하는 구조래요. 솔직히 이건 저도 "이게 실제로 나올까?" 싶긴 해요 ㅎㅎ 아직 가장 미스터리한 카테고리예요.
네 번째는 스마트 디스플레이, 내부 코드명은 HomePad 또는 HomeHub예요. 7인치 터치스크린에 A18 칩, Face ID 카메라까지 달리고, Apple Intelligence도 들어간다고 해요. 이건 올 가을 출시 예정이라서 6개 중에 제일 빨리 나올 것 같아요.

다섯 번째는 테이블탑 로봇. 이건 처음 들었을 때 진짜 "애플이?" 싶었어요. 회전 암에 iPad가 달려 있는 형태인데, 화상통화할 때 얼굴 따라다니고, 집 보안 순찰도 하고, 스마트홈 허브 역할도 한다고 해요. 2027년 목표인데 출시가 2028년으로 밀릴 수도 있다고.
여섯 번째는 보안 카메라. Ring이나 Nest 경쟁 제품이에요. 실내 중심이고, 안면 인식 기능이 들어간다고. 이건 2026년 말 출시 예정.

근데 이 6개 중에 저는 이것만 사고 싶음
솔직히 말하면 6개 다 사고 싶진 않아요 ㅎㅎ
애플 스마트 글래스는 진짜 기대돼요. 지금 메타 레이밴 쓰는 사람들 보면 캐나다에서도 꽤 많더라구요. 근데 메타 레이밴이 플라스틱 소재이고 디자인이 딱 "기기 달린 안경" 느낌이잖아요. 반면 애플은 아세테이트 소재에 자체 제작 프레임이라고 하니까, 패션 아이템으로도 쓸 수 있는 방향으로 가는 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AI AirPods도 솔직히 관심 있어요. 지금도 AirPods Pro 쓰는데, 카메라 달리고 주변 맥락 읽어주면 일상에서 쓸 일이 엄청 많을 것 같아요. 장 보러 마트 갔을 때 앞에 놓인 제품 정보 바로 물어본다든지.
HomePad는... 집에 이미 HomePod mini 있으면 하나 더 살 것 같긴 한데, 가격이 $350 USD 정도로 예상된다고 해서 좀 고민되긴 해요.
로봇이랑 펜던트는 솔직히 저한테는 아직 먼 얘기 같아요. 로봇은 신기하긴 한데 집에 그걸 두고 쓸 그림이 그려지질 않아서... ㅎㅎ

이게 왜 중요하냐면
애플이 이번에 신규 카테고리를 6개나 동시에 개발한다는 건, 지금까지 iPhone·iPad·Mac 중심이었던 구조를 완전히 바꾸겠다는 신호예요. 특히 애플 스마트 글래스랑 AI AirPods은 "AI를 몸에 달고 다닌다"는 개념인데, 이게 진짜 잘 되면 스마트폰 다음 시대가 오는 거잖아요.
메타가 레이밴 스마트 글래스로 이 시장을 먼저 열었고 지금 점유율 72%인데, 애플이 들어오면 구도가 어떻게 바뀔지 진짜 궁금해요. 애플 생태계에 이미 깊이 들어와 있는 사람이라면 Siri랑 연동되는 애플 글래스가 훨씬 편하게 쓸 수 있을 테니까요.
다 나오려면 빠르면 올해 말, 늦으면 2027~2028년이라 아직 한참 남긴 했지만, 미리 알아두면 나쁘지 않겠죠?
ㅎㅎ 저도 애플 스마트 글래스 나오면 꼭 써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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