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 리뷰

종이 다이어리 vs 아이패드 비교: 하이퍼링크 다이어리로 갈아탄 이유 (장단점 솔직 후기)

헤일리데이즈 2026. 1. 2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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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 다이어리 10년 썼는데 아이패드로 갈아탄 현실적인 이유

"솔직히 종이 넘기는 맛 포기 못 하잖아?"
저도 10년 넘게 이렇게 말하고 다녔어요.

매년 연말이면 서점에 가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다이어리를 골랐거든요.
여러분도 그럴꺼라 믿어요 허허허




그런데 말이죠.
지금 제 가방에는 아이패드 하나만 들어있습니다.

종이 다이어리 신봉자였던 제가 왜 10년 고집을 꺾고 디지털로 넘어왔을까요?
이유는 생각보다 아주 단순하고 강력했습니다.

오늘은 그 현실적인 이유와 변화된 제 일상을 가감 없이 들려드릴게요.

📝 1. 수정이 자유로운 '편집의 신세계'

디지털 다이어리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코 '수정의 자유로움'입니다.
종이 다이어리를 쓸 때 가장 스트레스받았던 순간, 기억나시나요?

열심히 꾸몄는데 글씨 하나 틀렸을 때.
화이트로 지우자니 지저분하고, 긋자니 마음이 아프고.
결국 그 페이지 전체를 찢어버리고 싶었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

아이패드는 다릅니다.
틀리면 지우개 툴로 쓱 문지르면 끝이거든요.

💡 핵심 포인트: 올 올가미 툴(Lasso Tool)
단순히 지우는 것뿐만 아니라, 이미 쓴 글씨를 선택해서 위치를 옮기거나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공간 배치를 잘못해도 언제든 수정 가능합니다.

 
일정이 바뀌면 화살표 그을 필요 없이 그대로 옮기면 돼요.
이 쾌적함은 한 번 맛보면 절대 종이로 못 돌아갑니다.

🎒 2. 가방이 깃털처럼 가벼워졌어요

아이패드 하나면 평생 쓸 노트가 다 들어갑니다.
저는 다이어리뿐만 아니라 업무 노트, 독서 노트, 가계부까지 따로 썼었거든요.

카페 한 번 가려면 다이어리 챙기랴, 필통 챙기랴, 스티커북 챙기랴...
가방이 돌덩이처럼 무거웠죠.



하지만 지금은 아이패드와 애플펜슬 하나면 끝입니다.
지하철에서 어깨 빠질 것 같은 통증이 사라졌어요.

🚀 실제 변화 결과
가방 무게: 기존 2.5kg → 600g 내외
휴대성: 카페, 여행, 출장 어디든 부담 없이 휴대 가능
공간 활용: 책상 위 쌓여있던 노트들이 싹 사라짐

언제 어디서든 지난 기록을 찾아볼 수 있다는 것도 엄청난 장점이에요.
"아, 작년 3월에 뭐 했더라?" 싶을 때 집에 있는 다이어리 찾을 필요가 없으니까요.
사용하는 노트앱에서 검색만하면 스르륵 나온다니
얼마나 편한가요 히히

💰 3. 유지비용이 오히려 저렴하다?

초기 투자 비용은 비싸지만 장기적으로는 이득입니다.
아이패드 가격만 생각하면 비싸게 느껴지실 수 있어요.

 

⬇️ 아이패드 가격비교하기 ⬇️

하지만 매년 사는 다이어리 값, 펜 값, 마스킹 테이프, 스티커 값...
이거 무시 못 합니다.
저는 문구 덕후라서 매달 몇만 원씩 썼거든요.

💰 비용 절감 효과
• 서식(속지): 무료 공유 템플릿 무한 사용
• 스티커: 디지털 이미지로 영구 사용 (복사+붙여넣기)
• 펜/형광펜: 앱 내에서 무제한 색상 사용

디지털 스티커는 한 번 사면 평생 쓰고, 닳지도 않아요.
심지어 무료로 공유해주시는 금손님들도 너무 많고요.



🔍 4. 손글씨도 검색이 된다니!

이게 진짜 혁명적인 기능입니다.
종이 다이어리는 특정 내용을 찾으려면 한 장 한 장 넘겨봐야 했잖아요?

굿노트(GoodNotes)나 노타빌리티(Notability) 같은 앱은 OCR(광학 문자 인식) 기능이 있어요.
제 개발새발 쓴 손글씨도 검색창에 키워드만 치면 찾아줍니다.


📋 아이패드 다이어리 시작 체크리스트
✅ 기기: 애플펜슬 호환되는 아이패드 모델
✅ 필수 앱: 굿노트(GoodNotes) 또는 노타빌리티, 노트풀, 노트쉘프
✅ 액세서리: 종이질감 필름 (필기감 향상 필수템)
✅ 펜촉: 마모 방지용 펜촉 또는 튜브

회의 중에 급하게 적어놓은 메모도 "미팅"이라고 검색하면 바로 나오니,
업무 효율이 말도 안 되게 올라갔어요.

⚠️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려야겠죠?
모든 게 완벽할 수는 없으니까요.

⚠️ 주의사항 및 단점
• 배터리 방전 시 기록 불가
• 종이 특유의 질감과 감성은 부족함
• 초기 기기 구입 비용 부담
• 눈의 피로도 증가

특히 '사각거리는 맛'이 그리울 때가 있긴 해요.
그래서 저는 종이질감 필름을 꼭 붙여서 사용합니다.
이걸 붙이면 80% 정도는 종이 느낌을 낼 수 있더라고요.
 
⬇️ 제가 몇년째 매년 구입하는 Paperlike 종이필름이예요. ⬇️

https://paperlike.com/haileydayz

 


 



❓ 자주 묻는 질문 (FAQ)

Q. 그림을 못 그리는데 괜찮을까요?
A. 네, 오히려 더 좋습니다! 사진을 붙여넣거나 금손님들이 만든 스티커를 복사해서 붙이면 되니까 똥손도 금손처럼 꾸밀 수 있어요! 2026 플래너 구입시 제가 직접그린 만만두 스티커도 받으실 수 있어요:)

Q. 어떤 앱을 가장 추천하시나요?
A. 다이어리 꾸미기(다꾸)가 목적이라면 굿노트(GoodNotes)가 가장 대중적이고 쓰기 편합니다. 녹음 기능이 중요하다면 노타빌리티를 추천해요. 갤럭시탭에서는 삼성노트, 노트쉘프 같은것들도 있죠.

Q. 아이패드 용량은 얼마나 필요한가요?
A. PDF 문서 위주라면 64GB로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다이어리가 계속 쌓이거나, 아이패드 앱 여러가지 설치하실 예정이시면 256GB 이상을 권장합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마무리하며

종이 다이어리의 감성, 정말 소중하죠.
하지만 효율성과 편의성, 그리고 내 가방의 무게를 생각한다면
아이패드 다이어리는 최고의 선택이 될 거예요.

저처럼 망설이고 계신다면, 이번 기회에 딱 한 달만 써보세요.
아마 다시는 종이로 돌아가지 못하실 겁니다.

여러분의 기록 생활이 더 가볍고 즐거워지길 바랄게요!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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